서울에서 가까운 바다가 어디있을까하면서 정서진으로 가기로했습니다!
일단 공항철도를 쭉~ 타고 종착역인 검암으로 내렸습니다!
검안 반대편에서 77-1번 버스를 타고 쭉~ 달리면 종착역인 정서진에 도착합니다.
정서진에 있는 해경 배 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같이 온 일행의 뒷모습! 아라인천여객터미널과 전망대도 보이네요~
정말 커다란 풍차도 보이고 산책로도 정말 잘 되어있습니다!
강아지를 데리고 온 가족 여행객들도 많이 보이네요~
강위에 떠있는 작은 배도 조형물도 있는데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4대강 자전거 노선의 시작과 끝인 아라 자전거길도 있습니다~
정호승 시인이 지은 시도 있네요~
구경을 마치고 검암역 근처 족발집에서 족발을 먹고 인천나드리를 모두 마쳤습니다!
정서진은 가족들끼리 소풍 오기에는 정말 좋은 곳 같습니다!
자전거를 타는 코스로도 정말 좋고요~
데이트 코스로도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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