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돌스튜디오

제가 요즘 흠뻑 빠져있는 게임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입니다!!!

게임 메인화면입니다! 

리그 : 비슷한 전력을 가진 유저들끼리 리그전을 펼칩니다. 한국프로야구처럼 4팀에서 가을야구를 해서 우승자를 가립니다!

래더 : 전 유저끼리 대전을 하여 래더포인트를 올려 랭킹 경쟁을 합니다. 일주일마다 갱신되며 높은 랭킹일수록 큰 보상을 받습니다.

선수영입 : 말 그래로 선수를 영입할 수 있습니다!

위에 보면 초록번개모양의 에너지가 있는데, 역시 스마트폰 게임답게 이 에너지가 없으면 리그진행을 할 수 없습니다...ㅠㅠ

리그전에 들어온 화면인데요. 현재 6등입니다. 메이저리그로 승격하기 싫어서 일부로 좀 졌습니다ㅎㅎ 

역시 한화팬 답게, 한화 선수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현재 08한화 단일덱을 모으고 있습니다!!!

(아직, 클락과 이범호, 신경현이 없습니다...)

투수진입니다!!! 대표투수 류현진(류휼민)과 마정길, 토마스가 있습니다. 사실 한화가 투수진이 다른 팀에 비해서 약합니다. 허허... 

이게 래더입니다. 랭킹이 3,616위네요.

선수영입에 들어오면 포스팅시스템이라고, 비공개 입찰금액으로 선수를 영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낙찰 금액을 보다시피 후덜덜한 가격들...

저는 엄두도 못 내고 있습니다ㅠ

실제 게임화면입니다. 게임은 직접 플레이가 아닌 컴퓨터가 자동으로 플레이합니다. 시뮬레이션게임답게 주로 선수영입이나, 선수구성이 주된 게임 내용이고요.

이렇게 감독실에 들어오면 여러 가지 감독으로서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선수가 피곤하다면, 2군 선수와 교체해주고, 인터뷰라든지 여러 가지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컴퓨터 게임인 풋볼매니져와 굉장히 유사합니다.

이 게임의 장점을 이야기하자면!

한편,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아쉬운 점도 있으나, 시험기간에 저의 시간을 많이 빼앗은 게임이기도 합니다. 야구를 정말 좋아하시고, 풋볼매니저

같은 시뮬레이션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강추입니다!!!

#include<stdio.h>

#include<stdlib.h>

#include<time.h>

#define MAX_SIZE 50

#define SWAP(x,y,t)((t)=(x),(x)=(y),(y)=(t))

void init(int list[]); //초기화 함수

int select_pivot(int list[],int left,int right); //left,right,중앙값 중에 중간 값을 pivot으로 선택하는 함수

int partition(int list[],int left,int right);

void quick_sort(int list[],int left,int right);

int main(void){

int n=MAX_SIZE;

int list[MAX_SIZE];

srand((int)time(NULL)); //난수 설정

init(list); //list 초기화

quick_sort(list,0,n-1);

}

void init(int list[]){

int i;

for(i=0;i<MAX_SIZE;i++){

list[i]=rand()%100; //list를 두 자리 숫자로 초기화한다

}

}

int select_pivot(int list[],int left,int right){ //left, center, right 중에서 중간 값을 피벗으로 리턴한다

int num[3]={list[left],list[(left+right)/2],list[right]};

int mid,temp;

printf("left : %d\ncenter : %d\nright : %d\n",left,(left+right)/2,right); //leff, center, right의 위치출력

if((num[1]<=num[0] && num[0]<=num[2]) || (num[2]<=num[0] && num[0]<=num[1])){ //left가 중간값 일 경우

mid=num[0];

}

else if((num[0]<=num[1] && num[1]<=num[2]) || (num[2]<=num[1] && num[1]<=num[0])){ //center가 중간값 일 경우

mid=num[1];

SWAP(list[left],list[(left+right)/2],temp);

}

else if((num[0]<=num[2] && num[2]<=num[1]) || (num[1]<=num[2] && num[2]<=num[0])){ //right가 중간값 일 경우

mid=num[2];

SWAP(list[left],list[right],temp);

}

return mid; //중간 값을 리턴한다

}

int partition(int list[],int left,int right){

int pivot,temp;

int low,high;

low = left;

high = right+1;

if((right-left)>5){ //데이터가 5개 초과 일때, 3개 값중에 중간값을 피벗으로 한다

printf("-------------------------------------------------------------------------------\n");

pivot = select_pivot(list,left,right);

}

else{ //데이터가 5개 이하 일 때, 맨 왼쪽값을 피벗으로 한다

printf("-------------------------------------------------------------------------------\n");

pivot=list[left];

}

printf("pivot : %d\n",pivot);

do{

do //low를 1씩 증가

low++;

while(low<=right && list[low]<pivot); //low는 피봇보다 작으면 통과, 크면 정지

do

high--; //high를 1씩 감소

while(high>=left && list[high]>pivot); //high는 피봇보다 크면 통과, 작으면 정지

if(low<high) SWAP(list[low],list[high],temp); //정지된 위치의 숫자를 교환

}while(low<high); //low와 high가 교차하면 종료

SWAP(list[left],list[high],temp); //피벗을 중간위치로 이동

return high;

}

void quick_sort(int list[],int left,int right){

int i,q;

if(left<right){

q = partition(list,left,right); //q는 위치를 나타내는 index

for(i=0;i<MAX_SIZE;i++){ //list 출력

printf("%3d ",list[i]);

if(i%MAX_SIZE==MAX_SIZE-1)

printf("\n");

}

quick_sort(list,left,q-1); //피벗을 중심으로 왼쪽 부분

quick_sort(list,q+1,right); //피벗을 중심으로 오른쪽 부분

}

}

어제 진행한 서유리님 카드깡 이벤트!!! 프야매를 다시 시작한 지 별로 안되었는데, 이런 대박이벤트로 많은 카드를 얻을 수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네요!!!

서유리님 방송 이벤트와 관련해 지급되는 선수카드 내용을 정리합니다.

- 실시간 검색어 6위 등극 (구단팩 프리미엄 10장)
- 첫장 8코스트 (구단팩 프리미엄 8장)
- 신인왕 카드 4장 획득
- MVP 카드 16장 획득
- 클래식 카드 13장 획득
- 13` 오승환 9코스트 위시 획득 (9코스트 카드 1장 +구단팩 프리미엄 9장)
- 약속의 8회 작전카드 (구단팩 프리미엄 8장)
- 작전 카드 하위타선 클린업 (10코스트팩 1장)
- 13` 박한이 획득 (8코스트 카드 1장 + 구단팩 프리미엄 8장)
- 위시 카드 6장 획득 (8코스트 스페셜, 9코스트 스페셜 10코스트 스페셜)
- 13` 박석민 획득(10코스트 + 구단팩 프리미엄 10장)
- 13` 차우찬 획득(9코스트 + 구단팩 프리미엄 9장)
- 작전 카드 하위타선 클린업 (10코스트팩 1장)
- 투수의 결의 작전 카드로 구단팩 프리미엄 5장 차감
- 선발의 각오 구단팩 프리미엄 10장 차감(취소)
- 차려놓은 밥상 작전 카드 (8코스트팩, 9코스트팩)
- 부동의 4번타자 작전카드 (구단팩 프리미엄 4장)
- 13` 배영수 선수카드 획득(7코스트팩 + 구단팩 프리미엄 7장)
- 13` 안지만 획득 (8코스트 카드 1장 + 구단팩 프리미엄 8장)
- 13` 박한이MVP 획득 (8코스트 카드 1장 + 구단팩 프리미엄 8장)
- 13` 최형우 획득 (10코스트 카드 1장 + 구단팩 프리미엄 10장)
- EX 10` 김광현 획득 (구단팩 프리미엄 10장)
- 13` 박석민 획득(10코스트 + 구단팩 프리미엄 10장)
- 13` 최형우 획득 (10코스트 카드 1장 + 구단팩 프리미엄 10장)
- EX 09` 로페즈 획득 (구단팩 프리미엄 10장)
실시간 검색어 1위 (스킬 2배속 3개, 무료 유학권 1개, S급 스킬 블록 10개)

-합계

구단팩 프리미엄 233장
7코팩 1장, 8코팩 4장, 8코 스페셜 1장
9코팩 3장, 9코스페셜 1장, 10코팩 6장, 10코스페셜 1장
스킬 2배속 3개, 무료 유학권 1개, S급 스킬 블록 10개

http://recipes.egloos.com/ 

임베디드 시스템에 대해서 굉장히 설명이 잘되어있는 블로그입니다. 

임베디드에 대해서 관심이 있거나 배우고 계신 분들이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추천!!! 

/* 주어진 그래프에서 출발할 정점을 입력 받는다. 그 정점으로부터 다른 정점까지의 최단거리와, 경로를 출력한다.*/

#include <stdio.h>

#define INT_MAX 2147483647 // 최대 정수

#define TRUE 1

#define FALSE 0

#define MAX_VERTICES 7 //정점의 수

#define INF 1000 //무한대(연결이 없는 경우)

int weight[MAX_VERTICES][MAX_VERTICES]={ //네트워크의 인접 행렬

{ 0, 7,INF,INF, 3, 10,INF},

{ 7, 0, 4, 10, 2, 6,INF},

{INF, 4, 0, 2,INF,INF,INF},

{INF, 10, 2, 0, 11, 9, 4},

{ 3, 2,INF, 11, 0,INF, 5},

{ 10, 6,INF, 9,INF, 0,INF},

{INF,INF,INF, 4, 5,INF, 0}};

int distance[MAX_VERTICES]; //시작 정점으로부터의 최단 경로 거리

int found[MAX_VERTICES]; //방문한 정점 표시

int path[MAX_VERTICES][MAX_VERTICES]; //최단거리 정점까지 거치는 노드들을 저장

int check[MAX_VERTICES];//한 정점으로 가는 정점을 표시

void path_init(int path[][MAX_VERTICES]); //path 인접행렬 초기화

int choose(int distance[],int n,int found[]); // 최단거리에 있는 정점을 찾는 함수

void shortest_path(int start, int n);//최단 경로 알고리즘

void main(){

int i,j;

int start;

path_init(path);

printf("시작 정점을 선택하시오 : ");

scanf("%d",&start);

printf("\n");

shortest_path(start,MAX_VERTICES);

for(i=0; i<MAX_VERTICES; i++){ //저장된 경로들 출력

printf("%d에서 %d까지의 최단거리 : %d \n",start,i,distance[i]);

printf("%d에서 %d까지의 노 드 : ",start,i);

for(j=0; j<MAX_VERTICES; j++){

if(path[i][j]!=INF){

printf("%d->", path[i][j]);//저장된 경로를 출력한다

}

}

printf("%d\n",i);

}

}

//path 인접행렬 초기화

void path_init(int path[][MAX_VERTICES]){

int i,j;

for(i=0;i<MAX_VERTICES;i++)

for(j=0;j<MAX_VERTICES;j++)

path[i][j] = INF;

}

// 최단거리에 있는 정점을 찾는 함수

int choose(int distance[],int n,int found[]){

int i,min,minpos;

min = INT_MAX;

minpos = -1;

for(i=0;i<n;i++)

if(distance[i]<min && !found[i]){

min = distance[i];

minpos = i;

}

return minpos;

}

//최단 경로 알고리즘

void shortest_path(int start, int n)

{

int i,j,u,w;

for(i=0; i<n; i++){//초기화

distance[i] = weight[start][i];

found[i] = FALSE;

check[i]=1;

path[i][0] = start;

}

found[start] =TRUE;//시작 정점 방문 표시

distance[start] = 0;

for(i=0; i<n-2; i++){

u = choose(distance, n, found);

found[u] = TRUE;

for(w=0; w<n;w++){

if(!found[w]){

if(distance[u]+weight[u][w] < distance[w]){

if(i==0){//처음에는 인접한 정점에 연결

path[w][check[w]] = u; //갱신된 경로를 경로 배열에 저장

check[w]++;

}

else{

for(j=0; j<(check[u]+1); j++){//저장된 만큼 반복

path[w][j] = path[u][j]; //경로를 갱신

path[w][j+1] = u; //끝부분에 자기자신을 저장

check[w]++;

}

}

distance[w] = distance[u] + weight[u][w];

}

}

}

}

}

2차 드래프트 명단입니다.

-KT : 김주원(투수, SK), 이윤학(투수, LG), 김용성(투수, NC), 이준형(투수, 삼성), 김사연(내야수, 넥센), 김동명(포수, 삼성), 김영환(내야수, 삼성), 신용숭(외야수, 삼성)

-한화 : 이동걸(투수, 삼성), 이성진(투수, LG), 최윤석(내야수, SK)

-KIA : 김상현(투수, KIA), 김민우(내야수, 넥센), 김준(투수, SK)

-NC : 이혜천(투수, 두산) 김성계(투수, KIA), 심재윤(외야수, LG)

-SK : 신현철(내야수, 넥센), 이정담(투수, 롯데), 김대유(투수, 넥센)

-롯데 : 이여상(내야수, 한화), 심수창(투수, 넥센)

-넥센 : 이상민(투수, NC), 강지광(외야수, LG), 윤영삼(투수, NC)

-LG : 임재철(외야수, 두산), 이창호(투수, NC), 정혁진(투수, 두산)

-두산 : 허준혁(투수, SK), 최영진(내야수, LG), 양종민(내야수, 롯데)

-삼성 : 이영욱(투수, SK), 서동환(투수, 두산), 차화준(내야수, NC)

한화는 이동걸을 1차로 지명했습니다. 이동걸이 누구일까요?

                                                                                                                     -네이버스포츠-

1군에 잠시잠시 올라왔지만 큰 활약은 보이지 않은 선수입니다. 이성진 선수도 찾아보았지만, 2012년에 1군 경에 2번나와 방어율 19.29를 기록했더군요. 

정근우, 이용규를 얻고서 김응룡 감독이 투수도 원했었는데, 나름대로 잘 데려온 것 같습니다. 이 투수들이 한화에서는 날개를 활짝 펴 이재학처럼 활약했으면 하네요. 조심스레 한화의 가을야구를 기대합니다.

프로그램을 짜다 보면, 간혹 내가 무언가를 창조하는 '마법사'가 되는 듯한 착각을 합니다. 그러나 요즘에 느끼는 것은 프로그램 내에서 인생에 대해서도 조금 깨달음을 얻곤 합니다. 

이번에 자료구조 과제는 '퀵정렬'을 코드로 짜보는 것이었습니다.

짜면서 느끼는 것은 

'도대체 임시로 피벗을 하나 잡아서, 값을 비교하여, 피벗보다 작은 값은 왼쪽으로, 큰 값은 오른쪽으로... 그리고 이런 과정을 피벗의 오른쪽 리스트와 왼쪽 리스트가 반복... 이런 복잡한 과정으로 꼭 정렬해야 하는가? 자료 중에 가장 작은 값을 찾아 맨 왼쪽부터 정렬하면 그게 가장 간단하게 생각할 수 있고 가장 간단한 방법이 아닌가?'

하지만 놀랍게도 복잡하다고 생각한 방법이 더 빠르게 자료를 처리했습니다. 앞으로 어떤 일을 하든지 

'어떻게하면 더욱 효율적으로 일을 처리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봐야겠습니다... 무조건 간단해 보이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 아니라는 걸 깨닫는 좋은 경험.

C언어를 쉽게 설명하는 블로그입니다!!! C언어를 배우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듯!!!

http://itguru.tistory.com/notice/15

블로그를 시작합니다ㅎㅎ 어렵게 초대권을 받아서 시작!!! 

재미있게 해야겠습니다!!! 후훗